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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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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에대한편견이.. 상세보기
제목 공무원에대한편견이..
작성자 서윤희 등록일자 2019-01-15
첨부파일 jpg 첨부파일 20190115_141212.jpg 20190115_141212.jpg 미리보기
오늘 너무 속상한 마음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지난여름방학때 우유팩을 모아오면 휴지로 바꿔준다고 플랜카드가 걸려있는걸보고
초등1학년 첫째아이가 자원재활용이 된다고 참여해보자했습니다.
그때부터 우유먹을때마다 팩을 씻어서 모아온게 4박스정도가되었습니다.
보관도힘들고 이정도면 많이모았다고 겨울방학하고 바꾸러가자하여
오늘 남산4동주민센타를 찾아갔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오신 할머니께서는 우유팩을 씻어서.말려서.잘라서 펴서
노끈으로 묶어오신것을보고 저만큼모으기도 저렇게모으기도 힘드셨겠다싶었는데
직원의 태도가 가관이었습니다..
우리것은 보더니 ㅡ이렇게 가져오시면 안되요 씻어서말려서펴서 가져와야지ㅡ
할머니께서 가져오신건 무게달아보더니 ㅡ무게안맞으니까 남는건 가져가서
무게 맞춰서 다시 가져오세요ㅡ
키로당 휴지1개 주는건데 무슨 휴지없어서 구걸하러 갑니까?
직원태도가 기분나빠서 한소리하고싶었지만 아이가보는앞이라..
블로그에 교환후기보니까 씻어서.말려서.차곡차곡 접어서 가져가서
교환한 후기를봐서 이렇게가져온거라니까
ㅡ우리는 이렇게못받아요 업체에서안가져가요
원래씻어서말려서펴서가져오는건데 여기다그렇게모아놓은거안보여요ㅡ
그럼플랜카드걸때 씻어서.말려서.잘라서.펴서 가져오라고 안내를해놓던지요!!
아이가 엄마 그냥가자해서 4박스를 다시 다가지고나와서
폐휴지수거하는분 가져가시게 두고 오는데
아까 만났던 할머니께서 길에 쭈구리고앉아서
제가 두고온우유팩을다찢어서 펴고 계십니다ㅜㅜ
오늘 우리아이가 체험한 자원재활용은 주민센타직원의 불친절한태도와
할머니께서 우유팩을 찢으시는 장면이었습니다.
진짜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ㅜㅜ

속상한마음에 구청 재활용업무 부서에 전화해서 하소연했더니
여기 직원분은 너무친절하십니다ㅠ
본인이 죄송하다고 힘들게모아서가져가신건데
다음에는안내를구체적으로하시겠다고 직원의불친전한태도에죄송하다고ㅠ
그래서 화난마음에 큰위로가되었습니다.
폐건전지 수거에대해서도 다시 안내해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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