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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작은 양을 찾아 보살피는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상세보기
제목 한마리 작은 양을 찾아 보살피는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작성자 이승로 등록일자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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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모시는 마음이 너무도 아름다워 글을 올림니다.

대구시 주관 제11회 치매극복의날에 참여한 어르신 두분이 행사가 끝나고 집을 찾아 가는 것을 도와주신 분이 계십니다.

당시 행사는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렸는데 북구에 계시는 두분이 택시로 이동해 행사에 참여하였답니다.

행사가 끝나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니 사람도 많고 거리도 멀어 황망하던 차에 " 어르신 어디로 가시나요?" 물어오는 천사가 나타 났습니다.

오긴 왔는데 돌아갈 일이 걱정이던 상황이라 너무도 반가운 인사에 너무 기뻤답니다. " 북구 산격동으로 가야는데 우야믄 좋은지 모르겠어요"

" 잠시 기다리세요" 급한 일들 보고 다시 나타난 천사 " 조금 기다리면 제가 모셔드리지요" 중구에서 오신 어르신들 버스로 배웅하고 돌아와서

친절히 승용차를 이용해 북구 산격동주민센터 까지 모시고 왔답니다. 중구관할 일을 보고 계신모양이다 생각하고 물어보니

중구보건소장이라 합니다.

"또 일이 있으면 연락하시라" 고 전화번호도 주고 해서 요즘은 전화 통화도 하고 있다 합니다.

담당 구역의 주민도 아니고 다른 지역의 어르신을 보살피는 일은 보통이 아니라고 봅니다.

천사이지요 천사의 아름다운 마음이 아니고서는 어려운 일입니다.

" 한마리 양을 구하기 위해 먼길을 떠나는 목자의 마음"이 아닐까요?

공무원은 봉사의 마음으로 주민을 보살피는 자리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마음 깊이 시민을 위하고 행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임무에 충실한 많은 분들이 계시겠지 만 이리 직접 좋은 일들로 만나니 저는 더없이 행복합니다.

중구청의 모든 공무원들이 다 천사로 보입니다.

찾아가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우선 글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그어르신의 아들이 대신 씁니다.

이 승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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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 시설현대화사업에 도움을 주신 한은영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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