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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의 대구읍성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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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걸어보는 동성로, 과거를 기억하다

동성로(대우빌딩 에서 중앙치안센터까지)

지금 우리는 동성로를 보면서 곡선으로 굽은 읍성의 동쪽 성벽의 흔적이 길을 따라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읍성이 있었던 동서남북 성벽의 흔적은 가로의 이름에 남아 오늘날 동성로, 서성로, 남성로, 북성로로 불리고 있다. 부끄러운 역사도 아픈 역사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반복될 수 밖에 없듯이 대구읍성이 훼철된 통한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동성로에 읍성의 이미지를 반영한 장대석, 표식 등으로 읍성의 흔적을 표시하였다.

  • 읍성길 : 혹두기 처리된 장대석으로 읍성 훼철의 아픔을 표현
  • 진동문 표식 : 제일은행 앞 사거리 진동문 위치에 설치
  • 읍성동판 표식 : 읍성길 15m 구간마다 읍성길 이미지 표현
  • 가로등 높이(3.5m) : 읍성의 높이를 통해 공간감 표현
    • ※서남H≒3.8m(18척),동북H≒3.5m(17척)
  • 거리박물관 : 읍성돌을 사용하여 이미지 표현
  • 가로수보호판 : 동성로가 읍성길임을 표시
자료 담당자 :
도시재생과
김경진
053-661-2813
최근수정일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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