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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읍성, 허물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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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의 판석과 대구읍성의 성벽

외벽의 판석과 대구읍성의 성벽

<일렬로 면을 맞추어 정연하게 깔려 있는 기저부 판석들과 대구읍성의 성벽 모형이다 >

대구읍성, 허물어지다

“읍성의 철거를 요구했던 일본인 상인들”
1904년 12월 27일 경부철도 완공과 더불어 1905년 1월 1일 대구역이 개업하면서 북문과 동문 바깥에 터전을 잡고 있던 일본인 상인들은 중심부로 상권을 넓히기 위해 읍성의 철거를 요구했다. 성벽이 성 내외를 격리시켜 교통이 불편하고 도시 성장에 커다란 장애가 된다고 주장했다.
“1907년 철거된 대구읍성”
일본인 상인들과 일본군 수비대들은 읍성의 허술해진 부분부터 철거하기 시작했다. 당시 대구 군수 겸 관찰사 서리였던 박중양과 일본거류민단은 ‘읍성의 철거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조정의 통지가 도착하기도 전에 성벽을 거의 철거해버렸다.
“일제강점기 대구 최대의 번화가 북성로”
북성로에는 일본인들이 경영하던 상점이 많았다. 대구 최초의 백화점 미나카이가 들어섰고, 장신구점, 석유점, 철물점, 양복점, 목욕탕 등 다양한 상점이 문을 열었다. 대구역과 가까웠기 때문에 물류들이 모이고 빠져나가는 대형 창고들이 들어섰고, 도매상들은 북성로 일대에 밀집해 있었다.
자료 담당자 :
도시재생과
김경진
053-661-2813
최근수정일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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