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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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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소개

본래 교동(校洞)은 1398년 지방에 설치한 향교(鄕校)가 있었기에 그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조선시대 대구 교육의 1번지였던 교동은 이후 일제시대에 향교가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남산동으로 옮겨졌지만, 1956년 “교동시장”으로 허가를 받아 시장이 들어섰습니다. 한때 미군부대에서 몰래 빠져나온 PX제품을 살 수 있어 “양키시장”이라고 불리우면서 미제군복, 수입과장 등을 파는 곳으로 유명했는데, 대구를 무대로 한 소설 <마당깊은 집>을 보면 피난시절 교동시장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이후 1970~1980년대에는 보따리 무역을 통한 수입품과 군수품을 기반으로 호황을 누리기도 하였습니다.

 

교동시장의 위치는 동아백화점 옆 도심 한 가운데 있으면서 번화가의 젊은 물결과 발을 맞추고 있는 전자골목 및 귀금속거리, 먹자골목을 둘러싸고 크고, 작은 점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 가전제품, 오디오, 영상, 음향기기 등 각종 전기전자제품과 반지, 목걸이, 시계 등 귀금속을 살 수 있으며 비좁은 골목을 따라 분식점이 빽빽이 들어서서 진풍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철과 버스 등 노선이 잘 되어 있어 시장 접근성이 편리하며 유동인구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패션주얼리특구로 지정되면서 귀금속 제조, 생산, 판매, 전시, 디자인, 체험학습이 집적화된 중구청 주얼리전문타운이 들어오면서 패션주얼리산업 활성화는 물론 귀금속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동시장은 이와 같은 패션주얼리, 귀금속 사업뿐만 아니라, 전기, 전자, 컴퓨터 등 전문성 높은 업종의 전문 상가가 있고, 대구 근현대사를 아우르고 있는 장소적 특징과 다양하고 저렴한 음식들, 그 외에도 오랜 역사 속에 다양한 사람들의 추억이 있어 매력적인 거리입니다.

위치

동아백화점 뒤 먹자골목을 둘러싼 일원
 

교통편

  • 도시철도 :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
  • 버스 : 101, 101-1, 618, 651, 708, 808
자료 담당자 :
일자리경제과
이현지
053-661-2676
최근수정일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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