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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장 류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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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취임사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무원 여러분!

저는 오늘 민선 7기 중구청장에 취임하면서 희망의 새 중구를 열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에게 막중한 시대적 소명을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제 저는 구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더욱 낮은 자세로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행정을 수행하여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중구의 발전은 구민 여러분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된 것입니다.
‘젊음이 넘치고, 미풍양속이 살아 숨 쉬는 중구’를 만드신 구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중구는 아직 미완성에 있습니다.
중구의 완성을 위해 저는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저와 공무원들이 앞장서겠습니다.

사랑하는 동료 공무원 여러분!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하여 구민들의 바람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구민들은 소통하고 참여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구민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춰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 위대한 도전에 나서야 합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경제 패러다임도 끊임없이 바뀌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중구의 경제는 단순히 지붕을 개선하고, 간판을 정비하고, 홍보물을 배포한다고
만족할 만한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것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집사람과 자식만 빼고 모두 바꾸라”라는 어느 기업가의 말이 새삼 다가옵니다.
저는 중구에 제4차 산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중구는 산업정보감성이 융합하고,
또한 역사와 문화와 과학이 융합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중구 건설의 핵심은 사람입니다.
저는 역동적이고 강인한 구민 여러분의 저력을 믿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인재들이 중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할 것입니다.
구민 여러분 개개인의 상상력과 콘텐츠, 창의와 열정이 미래 중구를 건설하는데 주축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일등 중구 건설’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먼저, 도시재생사업을 통하여 중구를 새롭게 리모델링하겠습니다.
중구의 도시재생사업은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하게 될 것이며, 결코 단순한 정비사업은 아닐 것입니다.
모든 공적 공간의 시설물은 ‘도시 공공디자인’ 을 도입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중구의 정체성을 확립하겠습니다.
50년 아니, 100년 후에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중구를 맞이할 수 있도록 미래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을 실시함에 있어서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여 합리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두 번째, 역사와 문화는 중구의 중요한 핵심가치 중에 하나입니다.
중구의 역사와 문화에 제4차 산업의 요소인 빅데이터를 적용하여 중구의 ‘문화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습니다.
창의성이 결여된 천편일률적인 문화경쟁에만 매달린다면 중구 문화는 더 이상 진전하지 못하고 얼어붙을 것입니다.
이제 감성의 문화에 최첨단 과학을 접목시키는 시점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빅데이터를 적용하여 문화예술 정책의 수립, 문화 인프라 구축, 개인과 집단의 행동 패턴, 생각과 의견, 관객의 성향, 시간, 연령 등 문화예술 운영의 모든 부분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비즈니스에 도입하겠습니다.

세 번째, 우리에게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는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습니다.
중구는 대구 시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구의 중심지입니다.
대구시와 적극 협력하여 도심의 도로에 물 세척 등을 상시화하여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한여름의 열섬현상을 완화하겠습니다.

네 번째, 교육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하여 정주여건을 마련하고 다양한 문화시설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재능과 인성을 키우겠습니다.

다섯 번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연계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중구 어느 곳에서도, 여성이나 장애인 그 누구도,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중구를 만들겠습니다.

일곱 번째,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속칭 자갈마당을 폐쇄하고 도심공간을 정비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선거 기간 중 제시한 많은 공약을 꼼꼼히 챙겨서 중구 구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중구 공무원들이 저와 함께 다시 신발 끈을 고쳐 매어야 할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주민을 위해서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다한다는 각오도 함께 다져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선거로 인해 주민들 사이에 갈등이 아직 남아 있다면 적극 수습하고,
지난 선거에서 함께 선전한 두 후보의 고견도 중구 발전에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희망의 중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저는 오늘 민선 7기의 대구 중구청장 임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제, 구민을 위한 일이라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사명의식을 가지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이 막중한 시대적 소명을 부여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7. 1.

대구광역시 중구청장류규하

최근수정일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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