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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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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요령

콜레라

콜레라는?
  • 콜레라균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먹은 후 2-3일 뒤에 살뜨물 같은 설사와 구토가 생기는 수인성전염병으로, 설사와 구토가 심하면 사망할 수 있는 병이지만 다음의 위생규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수 있는 병입니다.
콜레라를 예방하려면?
  • 예방접종은 효과가 없으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가정에서는 다음의 위생수칙을 지켜주십시오.
    • 물은 반드시 끓인 후 식혀서 먹습니다.
    •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서 먹습니다.
    • 식사전에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 도마 등 조리기구는 매일 소독하고 잘 말려서 사용합시다.
음식점이나 집단급식소에서는 다음 사항에 유의해 주십시오.
  • 음식물을 조리할 때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 행주, 칼, 도마 등은 반드시 아침, 점심, 저녁용으로 분리교체 사용합시다.
  • 손님에게 접대하는 음료수는 끓여서 식힌 후 제공합시다.
  • 상가 또는 결혼식 피로연 등에서는 날 음식 접대를 삼가고 다과류 등을 제공합시다.
설사를 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이렇게 하십시오.
  • 노약자의 경우는 사망할 수 있으므로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병·의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소독하여야 합니다.

장티푸스

장티푸스는?
  • 환자와 보균자의 대소변이나 장티푸스균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을 먹은 후 6-14일 뒤에 지속적인 발열, 권태감, 식욕부진, 느린 맥박, 설사 후에 변비와 허리 부분에 장미 같은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열성 전신질환 전염병입니다.
장티푸스 예방요령은?
  • 식수원이 불안정한 지역의 주민들은 가능한 한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맞읍시다.
  • 환자나 보균자가 쓰던 물건 등은 손으로 만지지 맙시다.
  • 음용수로 이용되는 물은 염소소독을 철저히 합시다.
  • 철저한 개인위생 준수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손 씻기, 물과 음식물 끓여먹기, 조리 기구, 음식물 오래 보관 안하기를 실천합시다.

세균성이질

세균성이질은 어떻게 걸리게 되나요?
  • 세균성이질은 환자나 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등에 이질균이 묻어 전염됩니다.
  • 소량의 균으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환자나 보균자와의 직접적인 신체적 접촉에 의해서도 전염될 수 있으며, 식수, 우유, 바퀴벌레 , 파리등에 의해서도 전파됩니다.
  •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며, 소아에서 감염률이 높으므로 특히 탁아시 주의를 요합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 고열, 오한, 식욕감소, 구역질,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후 경련성 복통, 묽은 변 또는 수양성설사가 나타나며, 더 진행하면 대변에 혈액, 점액, 고름 등이 섞여 나오게 됩니다.
세균성이질 환자와 접촉한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고열, 오한, 식욕감소, 구역질,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후 경련성 복통, 묽은 변 또는 수양성설사가 나타나며, 더 진행하면 대변에 혈액, 점액, 고름 등이 섞여 나오게 됩니다.
세균성이질이 유행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 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는다.
  • 창에 망을 씌우거나 파리약을 뿌려 파리를 철저히 구제한다.
  • 음식물을 준비하거나 취급할 때 철저히 끓이거나 익힌다.
  •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으며, 우유를 탈 때 쓰는 물건은 반드시 끓여 쓴다.
  •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며 음식물을 취급하기 전과 배변 뒤에는 손을 씻기.
  • 음식물 취급자와 소아나 환자를 돌보는 사람들은 위생이 특히 중요합니다.
  • 유행시 예방접종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병원성대장균(E.coli, O-157)감염증

O-157이란?
  • O-157균은 질병을 일으키는 대장균의 하나로 '82년 미국에서 햄버거를 먹은 집단 설사 환자의 가검물에서 검출되었으며, 배로톡신이라는 적혈구를 파괴하는 독소를 생성하는 용혈성 요독증을 일으키는 대장균임.
감염경로?
  • E.coli O-157 : H7균의 감염경로는 주로 오염된 음식의 섭취에 기인하며, 대부분 조리가덜 된 쇠고기나 멸균이 안된 생우유가 원인임.
  • 그러나 산성식품, 과일, 샐러드, 요구르트 등 에 의해서도 집단환자가 발생된 예가 있음.
  • 구강이나 항문을 통한 사람사이의 직접전파도 가능하고, 구인성 전파 발생 (비처리 급수 및 오염된 호수에서 수영 등)도 있음.
  • 병원소는 주로 소이고, 사람도 사람사이에 전파시킴으로써 병원소의 역할함.
  • E.coli O-157 : H7균의 감염잠복기는 대개 3-8일 정도이고, 평균 3-4일 이며, 병원체 배설 (전염력 지속)기간은 성인의 경우 1주일이하 이며, 아동의 경우1/3정도가 3주정도 지속됨, 고령일 경우 감염의위험성이 크며, 5세미만의 유아의 경우(Hemolytic Uremic Syndrome(HUS))으로 발전될 위험성이 큼.
임상적인 특징?
  • 이 균에 감염된 증상은 복통에 이어서 혈액성 설사가 특징이며 대변내 백혈구는 관찰되지 않는 특징이 있음. 발열이 거의 없거나 미열증세를 보이며 설사는 비혈액성 묽은 설사에서 완전 혈변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음. 심한 경우 용혈성 요독증으로 사망할 수 있음.
O-157 식중독 예방요령?
  • 구입 육류와 내장은 각각 분리된 용기에 담아 운반한다.
  • 간, 양, 천엽 등 내장과 고기는 갈색이나 회갈색이 될 때까지 완전히 익혀서 제공한다.
  • 육류 및 내장을 운반 또는 보관시 냉장은 10℃이하, 냉동은 영하18℃이하로 반드시 유지한다
  • 육류 및 야채는 반드시 구분하여 전용용기에 보관, 사용한다.(교차오염 방지)
  • 칼, 도마, 행주 등 조리기구는 수시로 열탕 또는 햇빛 등으로 소독하여야 한다.
  • 생고기 조리에 사용한 기구는 반드시 끓는 물에 소독한 후 조리에 사용한다.
  • 생고기를 다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 생고기를 놓았던 곳은 깨끗이 씻은 후 소독하여 사용한다.
  • 생고기를 담았던 그릇에 익은 고기를 담지 않는다.
  • 조리나 설거지시 가급적 수돗물을 사용, 우물물은 염소 등으로 소독한 후 사용한다.

일본뇌염

일본뇌염은 어떤 질병인가?
  • 일본뇌염은 모기가 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돼지, 소, 말 등과 같은 동물의 피를 빨고 난 후에 일정한 기간이 지난 다음에 사람의 피를 빨 때 바이러스가 옮겨져 전염됩니다.
일본뇌염은 어떻게 걸리나?
  • 일본뇌염은 모기의 활동이 많은 여름철과 초가을에 많이 발생하는 계절적인 전염병으로 대개 7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8,9월까지 많이 발생하고 10월부터 점차 줄어들 게 됩니다.
어떤 계층에 많이 걸리나?
  • 일본뇌염은 어린이(3-15세)들에게 많이 발생하였으나, 예방접종을 실시한 후부터는 급격히 줄어들었으며, 청·장년층도 일본뇌염 모기에 물렸을 때에는 발병할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은?
  • 일본뇌염에 감염되는 모두가 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다음과 같은 증상 이 나타나면 일본뇌염을 의심하고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몸이 노곤하고 두통이 난다.
    • 고열이 나고 헛소리를 한다.
    • 입이나 턱이 굳어지고 못이 뻣뻣해지고, 눈동자가 이상하게 움직인다.
    • 심하면 팔다리가 마비되고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예방법은?
  • 예방접종을 합시다.
  • 일본뇌염은 모기가 전파하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 집주변을 청결히 하고 웅덩이등에 모기서식처를 제거합시다.
  • 취침시와 야영시에는 모기장을 치거나 모기약 또는 모기향을 이용하여 모기의 접근을 막습니다.
  • 야간에는 가능한 옥외활동을 삼갑시다.
  • 축사주변, 웅덩이 등 불결지역에 살충소독을 하여 모기서식을 방지합시다.

유행성이하선염

유행성이하선염의 특징은?
  • 약 2∼3주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열, 두통, 근육통, 식욕부진 등의 전구증상이 1∼2주일간 나타남.
  • 침샘(주로 귀밑샘)이 단단하게 부어 올라 동통과 압통을 느끼게 됨
  • 붓기 시작한 후 1∼3일째 최고조에 도달해서 3∼7일 이내에 차차 가라앉음
  • 초등학생, 중학1∼2년생에게 주로 발생함.
 
주요 감염경로는?
  • 타액의 비말감염에 의해 전염되며 전파성이 강함. 전염성이 있는 시기는 타액선 종창 1∼2일전부터 종창이 사라진 후 3일까지이며 감염자와 약 1/3은 무증상으로 경과됨
예방요령은?
  • 생후15개월에 예방접종(MMR백신)을 실시하고 추가접종 미실시 어린이(4∼5세)는 가까운 보건소에 가서 예방접종을 받을 것.
  • 개인위생수칙 : 대중이 모이는 장소에는 출입을 삼가, 환자접촉금지, 마스크착용
발생시 조치사항은?
  • 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합시다.
  • 환자 발생시는 즉시 격리하여 치료받도록 합시다.

방역소독

  • 기간
    • 4월 봄철방역 : 주 1회
    • 5~10월 하절기방역 : 주 1회 이상(비상시 주2회)
  • 방법 : 잔류분무소독, 모기유충구제, 연무소독
  • 대상 : 감염병 발생 우려지역(취약지) 중심으로 관내 전지역을 소독
자료 담당자 :
보건과
박혜원
053-661-3835
최근수정일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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