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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 대구시청 신청사 현위치 건립 촉구 기자회견 열어 상세보기
제목 중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 대구시청 신청사 현위치 건립 촉구 기자회견 열어
담당부서 문화개발과 등록일자 2019-05-23
작성자 김성문 전화번호 053-661-2163
첨부파일 hwp 첨부파일 기자회견문.hwp 기자회견문.hwp 미리보기
- 현위치 건립 타당성 우선 검토 촉구, 1인 시위 진행
대구 중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회장 박창용)는 주민자치위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5월 27일 오전 11시 20분 대구시청 앞에서 ‘대구시청 신청사 현위치 건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시청 앞 1인 시위’를 무기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현 위치를 포함해 각 구․군으로 부터 후보지 신청을 받아 신청사 건립 예정지를 결정한다고 하나 중구는 다른 지역과 달리 당연후보지이면서 유치가 아닌 존치로 상황이 다르다. 이렇게 출발부터 다른 차이에 대한 고려 없이 공정성과 형평성을 내세워 동일한 유치경쟁을 요구하는 대구시와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누누이 밝혀왔다.
또한, 대구시의 예산을 지원받는 대구경북연구원이 건립부지 선정과정이 포함된 신청사 건립 계획 수립 용역에 참여하는 것은 시장의 의지대로 결론이 도출될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 밖에 없고, 공론화위원회 회의내용의 비공개 결정 등 작금의 공론화 추진 과정은 진정한 의미의 공론화와 거리가 먼 처사로 이러한 공론화위원회의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하였다.
이에 중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는 공정하지 못한 대구시와 공론화위원회의 신청사 건립 추진 과정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①현 위치 건립의 타당성을 우선적으로 검토하여 과정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②존치와 유치의 차이를 인정할 것을 촉구하면서, 대구의 정신이 깃든 현장이자 역사적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중구의 현 위치에 신청사 건립이 결정되는 날까지 ‘대구시청 앞 1인 시위’를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창용 중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은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신청사 건립부지 결정을 위해 투명한 공론화위원회 운영이 필수적임에도 대구시와 공론화위원회는 공론화과정 관리자 코스프레에 심취해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하면서 “나를 비롯한 우리 중구 주민들은 대구시 미래 100년을 좌우하는 신청사 건립 과정이 객관적이고 공정하다고 시민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1인 시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붙임] 대구시청 신청사 현위치 건립 및 타당성 조사 촉구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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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개발과김성문053-661-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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